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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란 '거위새끼'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흙으로 빚어서 가마에서 구워 만들어낸
도자기형 폐관악기를 통칭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보통 오카리나는 저온에서 굽는데, 그 이유는 연주 시에 나오는 침을 취구를 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온에서 구운 오카리나는 수분 흡수를 잘하며 고온에서 구우면 수분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여기에서의
저온은 600~1000도, 고온은 1200도 이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T자와 같이 생긴 10~12개의 구멍을 가진 오리형 오카리나와 알처럼 생긴 4~8개의 구멍을 가진
동그란 형태의 원형 오카리나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형태 또한 일정하게 정해진 것은 없고,
오카리나를 제작하는 사람의 미적, 음악적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태가 다양할 수 있는 이유는 '악기 전체와 구멍이 열려있어서 생기는 열린 부피(Opening volume)와의
비'에 의해서 오카리나의 음정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즉, 형태야 어떻든, 구멍이 어디에 있든 부피비만 같아지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작자의 취향과 손의 모양, 크기에 따라서도 그 형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오카리나의 음역은
오리형 오카리나의 경우, 2 옥타브 조금 못 미치는 음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테너, 알토, 소프라노의 음역을 가진 오카리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테너 음역의 오카리나로 갈수록 크기가
커집니다.)
물론 각각의 음역 내에서도 다양한 키의 오카리나가 존재하며, 가장 많이 연주가 되는 것은
알토 C,소프라노 C, F, G키입니다.
따라서 음역폭이 넓은 곡을 연주 할 때는 다른키의 오카리나를 바꿔가며 연주하기도 합니다.
원형 오카리나의 음역은 1 옥타브 혹은 그 이상이며, 성능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음역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반음까지도 모두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운지법은 영국의 랭글리사 오카리나 운지법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보통 원형 오카리나 혹은 랭글리형 오카리나라 함은 단순히 형태로서가 아니라 이러한 운지법을 가진
오카리나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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